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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소 심하게 말하자면, 나는 사소한일을 위급 상황으로 확대시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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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1 18:02:32

서동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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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소 심하게 말하자면, 나는 사소한일을 위급 상황으로 확대시키지않는 사람을 거의 본 적이 없다. 나 역시 그런 잘못을범했다. 우리는 이생의 목표를 너무도 심각하게받아들이고, 인생의 진정한 기쁨을 즐기거나 느긋해질줄을 모른다. 단순히 조금 더 좋아하는것을 택한 후 그것을 행복의 조건으로 삼는다. 그리고 스스로 만든기준에 맞추지 못할 경우 자신을 마구 괴롭힌다.하지만 이 책에서 나는 인류학을 편의상 판단을유보한 채, 여러 부류의 사람들이 살아가는 방식에 관심을 갖는 것으로 새롭게 정의하고자 한다.행, 불행의 선택의 열쇠를 쥐고 있는 사람은 다른 누구도 아닌 바로 자신임을 깨닫고,다른 사람을 탓하는 습관을 버려야 한다. 그럴 경우, 스스로의 능력에 대한 감각을 되찾게될 것이다. 그리고 화가 났을 때에도 자신의 감정을 스스로 조종할수 있음을 느끼게 될 것이다.그러나 자신에게 주어진 숙제의 해답을 찾아내려고 끙끙댄 지얼마 후에는, 일정이 엉망이 된 것 때문에 스트레스를받거나 화를 내면서, 모든 사람이자신에게 뭔가를 강요하고 있다고 불평한다. 삶이라는 드라마에서는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사건이 벌어지고,남의 손에 등을 떠밀려 무대에 등장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6 연민을 길러라자신의 가치관에 구애받지 말고 하루에 단몇 분만이라도 기사나 책을 자신의생각과는 다른 관점에서 읽으려고 노력해 보라. 그렇다고 자신의 확고한믿음이나 뿌리 깊은 믿음을 완전히 뒤엎을 필요는 없다.따라서 바람막이는 인간 관계와 삶에 대해서 감사하기보다는 조금의 결함도 없는완벽한 인생에만 집착하고 이를 위해 애쓰도록 만들 뿐이다. 인생은그대로도 충분히 훌륭한데 말이다.이들은 감정 변화의 불가피성을 인정한다. 그래서 기분이저조하거나, 화가 나거나, 스트레스를 받는 경우에도 열린 태도와 지혜로 자신의 감정을 다스린다.그러나 반대로, 그 질문을 던지는 것을깜빡 잊는 경우에는, 우선적으로 해야 하는것이 무엇인지 잊어버리고, 또다시 분주함의 포로가된다. 아침마다 허겁지겁 문을 박차고나가며, 인내력을 잃거나 운동을
근심과 걱정은 항상 즐거워야 하고뭔가에 집중해야 할 것 같은생각, 다음에는 뭘 하지?하고 고민하는 마음, 그리고 지나치게 분주한 마음에서 비롯된다.많은 사람들이 어떻게 해서라도 모든 일을 잘 해내는 것이 삶의 유일한 목적인 양 여기며 살아간다.그들과의 지속적인 관계를 통해, 자신이 조금이나마 남을 도울 수 있는 입장에 있다는 것이 얼마나 행운인지를 깨닫게 된다는 점 역시 빼놓을 수 없는 장점이다.가정 주부이자 세 아이의 어머니인한 여성이 나를 찾아와서는,저는 아침에 식구들이 모두 집을 나가기 전까지는 집을 청소할 수가 없어요라고 고민을 털어놓았다.마음속에 나쁜 동기를 숨긴 채, 혹은 자신의 입장을 방어내지 증명하기 위한 준비 과정으로써가 아니라 다른 관점으로부터 뭔가를 배우려는 생각으로 그렇게 해보라.가령, 한밤중에 잠에서 깨어나 다음날 걸어야 하는 전화를 떠올릴 수도 있다. 이때 문제는 중요한 전화를 떠올린 것에 대해 안도하기보다는 다음날 해야 하는 다른 모든 일들을 하나하나 생각해 내기 시작한다는 것이다.기분이 저조한 상태에서 삶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만큼 어리석은 행동은 없다.어떤 사람 혹은 그의 견해에 대해 성급히 판단을 내리는 것은, 그에 대하여 알 기회를 놓쳐 버리게 만들뿐만 아니라, 판결내리기에 급급한 자신의욕구만을 드러내는 행동일 뿐이다.의식적인 것이든 무의식적인 것이든 간에 당신의 목표가 오직 인생에서 승리하는것이라면, 살면서 겪게 되는 작은 불일치나 착오도 심각한 상황으로 발전될 수가 있다.센프란시스코 만에는 다섯 개의 유료 다리가 있다. 한데얼마 전부터 사람들은 자신의 뒤를 따르는 자동차의 통행료를 내기 시작했다. 운전석에 앉은사람들이 통행료 징수 창구에 이르러 돈을 내려는 순간, 당신의 통행료는 앞차 운전자가 이미 지불했습니다라는 소식을 듣게 된 것이다.우리가 아름다움을 보고 느낄 수 없다고 해서 실제로 아름다움이 존재하지 않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그것은 우리가 아름다움을볼 수 있는 섬세하고 폭넓은시각을 갖지 못했다는 뜻이다.그러고는 글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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